한화 지금 입장에서보면 지금 상위권을 따라가냐 아님 주저앉냐 중요한 시기인건 사실일겁니다.
권혁이 3연전 100개가까이 던진상황.
왜 또 권혁일까 혹사다..내년엔 보기힘들겠네.. 많은 사람들의 우려가 나오는건 사실일겁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한화에서 3점이하 승부에서 나올수있는 중간계투와 마무리선수가 누가있을까요?
박정진 권혁 윤규진 이세선수빼곤 없어보이는것 또한 현실일겁니다.
이게 어쩌면 한화의 현실입니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번시즌을 끌고가야하는거 역시 선수들 스스로도 더욱 더 잘알고있을거같고요.
프로는 성적으로 말한다..
과연 이것저것 다 봐주면서 게임을 했다면 과연 작년한화가 지금의 한화로 바껴있을까요?
선수몸상태는 팬들보다 선수스스로와 코칭스탭이 더 정확하게 알고있을겁니다.
그러니 혹사네 내년엔 못보겠네 노리타 등등 한화팬도 아니면서 한화팬인척 한화선수들 걱정하듯이 김성근감독 까면서 글쓰는건 자제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