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화)난 이해할수있다.
게시물ID : baseball_98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직장구한아빠
추천 : 5
조회수 : 9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28 20:42:35
한화 지금 입장에서보면 지금 상위권을 따라가냐 아님 주저앉냐 중요한 시기인건 사실일겁니다.
 
권혁이 3연전 100개가까이 던진상황.
 
왜 또 권혁일까 혹사다..내년엔 보기힘들겠네.. 많은 사람들의 우려가 나오는건 사실일겁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한화에서 3점이하 승부에서 나올수있는 중간계투와 마무리선수가 누가있을까요?
 
박정진 권혁 윤규진 이세선수빼곤 없어보이는것 또한 현실일겁니다.
 
이게 어쩌면 한화의 현실입니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번시즌을 끌고가야하는거 역시 선수들 스스로도 더욱 더 잘알고있을거같고요.
 
프로는 성적으로 말한다..
 
과연 이것저것 다 봐주면서 게임을 했다면 과연 작년한화가 지금의 한화로 바껴있을까요?
 
선수몸상태는 팬들보다 선수스스로와 코칭스탭이 더 정확하게 알고있을겁니다.
 
그러니 혹사네 내년엔 못보겠네 노리타 등등 한화팬도 아니면서 한화팬인척 한화선수들 걱정하듯이 김성근감독 까면서 글쓰는건 자제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