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뭔사단 날지 몰라서 본삭금 해봄...
일단 제가 관심 가는것중
좋아하는 요소만 보다 싶이 해서 그 뒷배경이라던가 숨겨진것들을 못볼때가 많아요.
허나 이건 알죠 벌레소굴은 가지말자.
그래서 질문좀 드리고 싶어요..
일단 최근에 '제가' 본글중에 강용석시 까이던데 국회의원시절에 뭔갈 하셧나보죠...
썰전인가 에서 말하는 논리도 참...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는 조형기씨... OBvsYB할떄 진짜 재미있게보고 좋아했는데 허허허 내동심....
이분 운동해서 살뻇다고 신문에도 나온걸 보면서 자랐는데...
그리고 정준하씨.... 포주....
무도에서 쩌리짱 타이틀 전에는 그냥 '잘먹는사람' '짜증을 유발하게 하는게 컨셉일거라 생각하며 본사람' 이에요.
큰충격...
그리고 제일 크게 타격입은게
mc몽....
저희형이 천하무적 틀어놓고 스트레스 풀고 할정도로 좋아했고
저는 아이스크림 노래를 입이 닳도록 불렀는데 ㅎㅎㅎㅎ
김C 이분은....
저는 노래보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로 이분을 접한지라...
아침에 이거 보려고 새벽일찍 일어나서 이거 보고 학교갈준비하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초~중 시절인데 이거하나 보려고 새벽에 일어난거면 ㅎㅎ)
많이 있겠지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지만
먼지가 아니라면 그건 어떻게 해야 할런지
tv를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사람에 대해서는 알아두는게 좋다'
라고 말한만한사람들이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