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씨는 예전 300회특집에서 본인 스스로 말했다시피 예전엔 정말 짜증부리고 특히 김치전 명쉐프때 호되게 데었었고
박명수씨는 컨셉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컨셉이라면 보는사람이 불쾌할정도로 누구 몰아가고 짜증부리고 다 귀찮다 뭐 추격전이나 스파이게임 하면 난 모른다 이해 안된다 무조건 자기중심 촬영 아니면 열정적으로 촬영하는것같지도 않는것처럼 보이구... 사람이 좋다 몰래 선행을 많이한다 이런것도 좋지만 그래도 촬영이랑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정준하씨도 착실히 하고 박명수씨 캐릭터도 많이 유해지고 해서 편하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