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비판적지지의 결과가 뭐였죠? 고노무현전대통령님의 죽음과 이명박근혜의 등장 이었죠.
그리고 우리끼리 비판적지지라며 힘 빼는 동안 저 것들은 뭘했죠?
비판적지지는 이미 완전히 실패한 정치태도 이기에 안하는 겁니다.

가능성이 있고, 보완되어 나아질 수 있다면 계속 지지하는 태도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거예요.

안빠닭빠 멍청이들처럼 빨아주는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주는 우리나라의 가능성과 미래에, 그리고 그 살아온 삶의 괘적과 거기서 보이는 일관된 가치관과 철학, 그려나가는 비젼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겁니다.

비판적 지지를 이야기 하고 싶으면  한국 사회에서 비판적지지가 이룬 결과를 먼저 말하세요.

그리고 님들이 말하는 언론사의 기계적 중립이 시민상 수상도 안 다루고 안철수는 철수님은 못 말리셔 폭텀주도 만드시냉하는 언론지형을 말하나요?

바꾸고 싶다면 9월 30일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