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개인사정으로 급작스러운 독립으로 인한 외로움 및 스트레스로 우울함의 바닥을 기던 중 마침 오늘 아르바이트도 휴무라 늦으막히 밖으로 엉금엉금 기어나가 뭐에 홀린듯 올리브*을 들어가 역시 홀린거처럼 바구니에 집어 넣고 계산을 하니
ㅎㅎㅎㅎㅎ 102,000원ㅎㅎㅎㅋㅋㅋㅋㅋㅋㅎ홐ㅎ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밑은 호갱에게 주는 올리브*의 선☆물
하하 여러분 스트레스가 이렇게 건강에 안좋습니다.
(화장품이라 패션게에 올리는데 문제 되면 고운 말로 말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