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사에 연차로 7년차 다니고있는데 회사가 무너지는것 같아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7년전엔 몰랐는데 이직하려고보니..자격증에 외국어능력에 보는게 많네요...일만 잘해서는 안되는건가봅니다.. 잘안되네요...둘째도 생겼는데 집사람도 일 그만두고 착잡하네요..ㅠ.ㅠ 연봉을 너무 높게잡은건지...에혀..지금 다니는회사 2008년12월에 입사했는데 지금 연봉 3300이네요.. 그것도 13번으로 나눠서 주는 실정.. 이번에 이직 이력서 희망연봉에 4000 적었는데 그래서 연락이 없는건지...나름 그동안 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IT가 죽은건지 내가 퇴물이 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