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NC팬이란걸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엔씨-넥센-엘지 이 사이에는 가위바위보 처럼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가 철저하게 묶여있죠 ㅋㅋㅋ
작년부터 시작해서 이번해에 특히 두드러 지는 모습인데
도대체 이유는 어디서 나타는걸까요??
마치 엔씨는 엘지랑 붙으면 모든 타자들이 기력이 다한듯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그나마 지난 주말 시리즈는 저번처럼 완전 무기력하게 당하는 느낌은 아니고 그래도 쫓아가고 달아나려는 경기 보여줬는데
정말 최근 경기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정도로 대처조차못하고 지곤 하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우연찮게 특정 팀의 투수에 모든 타자가 약하고
또한 우연찮게 특정팀 모든타자가 맞서는 모든 투수에 강한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때문일까요? ㅋㅋ
혹은 한번 무기력하게 진 경험이 트라우마처럼 자리잡아 괜히 힘이 빠지고 벼랑끝에 몰리는 감정에 사무쳐서 일까요?
ㅋㅋ 오유 야게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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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리고나니 스타게시판? 연예인게시판? 여기에 올라가 있어서 깜짝놀래서 지우고 다시올리네요 ㅋㅋㅋㅋㅋㅋ 본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