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 남자사람입니다




자동차를 너무 좋아하는 흔히 말하는 차덕입니다




지나가는 여자의 쭉 뻗은 몸매보다 r8의 바디 라인에 더 흥분하는....




요즘 수능도 끝나도 폐인같이 친구만나고 집에만있다보니깐 삶이 무기력해지는거 같네요..




집 앞에 자동차 선팅이나 튜닝 전문 샵이 있는데 거기서 사진도찍고 자동차도 보고싶고 사진도찍고싶고 간단한 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막무가내로 찾아가면 실례일 것 같고, 그 샵 사장님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찾았는데 거기서 댓글로 말씀드려볼까요?




그 것도 실례인가 싶어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Ps. 사실 여자가 더 젛아옇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