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들은 팜 하나에서 좋은 자원이 여러명 나와도 한 명만 선택하고 다 뺏기는 경우도 있고,
좋은 자원이 하나도 없어도 어거지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서울 연고팀들만 팜 공동관리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특혜를 받고 있죠.
3팀이라서 우선선택 형평성 유지한다는 변명도 나오면서 지역팜 공동관리 올해까지 3년을 채우긴 했는데.
이제 그런 변명거리도 없어진 이상
지방구단들이 항의를 안한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눈뜨고 멍청하게 당하지 말고 이제라도
서울지역 팜도 공동관리 못하게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