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방금겪었던일인데요
자려고 화장실갔다오고 침대에 딱 눕는순간
밖에서 누군가제이름을크게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알바끝내고 오빠가왔구나하고 문열어줄려고 나가면서
오빠야~??! 했는데 아무대답없길래
???하면서 문열었는데 오빠가 없는거에ㅇ분명
제이름을 누가 완전크게불러서 전그게오빠인줄 알고 나가봤는데
오빠가없는거에요 오빠가장난치나?하고 전화했더니
아직 일터래요...아저지금 너무무서워요 진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