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업 결과물이 잘나오고 클라이언트나 상사가 만족해서 입금이 칼같이 지켜지거나 칭찬받을때.
2. 기분이 즐거운 상태
확실히 결과물이 좋으면 돈과 실적과 연계되서 그런가, 상사로부터 칭찬받으면서 일할때 제일 힘이 나더라구요.
근데 같이 일하는 직원은 업무자체가 달라서 그런가 상사로부터 칭찬받아 본 적이 없데요.
가끔가다 회사를 경영하는 자영업자지인들 말에 따르면 직원한테는 칭찬을 인색하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가끔가다 정체성이 흔들려요 ㅋㅋ
기분이 즐거울떄 작업이 잘되지만 결과물은 데드라인에 쪼일때 더 잘나온다는건 함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