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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1221
추천 : 6/7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3/03 12:17:58
북한과 화해는 그렇게 오래 북한과 교류해오고도 달라진게 뭐가 있어요.
미사일과 이산가족 빌미로 쌀뜯어 내는거 말고는 달라진게 없ㅅ습니다.
관광 깽판놓고 합의 사업 펑크내고 나몰라라 하고
그런 새끼들에게 해줄건
그냥 굶기는겁니다.
굶어서 사람들 죽고 군인탈출하고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나 스스로 무너지게 하느 방법이외엔
뭘해도 이전 행위 무한 반복일 뿐입니다.
가만히 놔두어야 합니다.
삼개월정도만 더 지나면 (수확이 되는 시기전)
극에 달해서 내부 붕괴신호가 올겁니다.
얼마안남았습니다.
왜 평양의 크기를 변경했는줄 아세요?
평양인민들은 타 지역보다 무조건 적으로
배급에 별 문제가 없이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급이 어려워지자 행정상 제외시켜버림으로써
제외된 지역은 하루아침에
ㅂ배급을 못받는 황당한 일이 일어난겁니다.
어제까지 3끼먹다 이젠 아예 안나오거나 이틀에 한끼나오거나 말거나로
변한거죠.
민심 폭발이 눈앞입니다.
3일만 굶으면 사람이
시체까지 뜯어먹는다는 말이 장난이 아닌 사실인이상
군인까지 탈영하고 군인의 총알까지 압수한 상황입니다.
모든 정황이 내부의 반란, 붕괴, 내란의 초읽기 상태입니다.
조만간 공공기관과 배급소 약탈이 일어날겁니다.
굶주리는 사람들이 단체로 조직적으로 행동할 것이고(어차피 굶어죽을거
먹을거 급습, 군부대 급습하다 죽을 각오가 생김)
이집트, 리비아, 중국 사태에 영향을 받아 더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입니다.
김정일 거주 주변에 탱크 여러대를 배치 강화햇다고 합니다.
이제 남한이 아닌 반란 주민을 두러워하기 시작햇다는 증거죠.
예언합니다.
3개월안에 붕괴합니다.
전제조건은 일체의 쌀한톨 주지 않아야 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찍었지만 햇볕정책은 이젠 실패한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굶주림보다 강한 체제 정복 위협은 없습니다.
이제 3개월 남았습니다.
지켜보세요.
사실 지금도 전쟁할 군인들이 굶어있는 상황에
그 무기를 남한을 향해 쏠지 내부를 향해 집결할지는
조만간 재미있는 상황이 올겁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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