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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도 엄마인가봐요 :)
게시물ID : baby_7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요요
추천 : 2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4/03 15:20:43
이제 95일 된 딸을 둔 엄마에요
아직도 철이 덜 든 저인데 철없는 엄마도 엄마라고
제 품에 폭 안겨서 쌔근쌔근 콧소리 내며
자는걸 보니 너무 천사같고 눈물도 나네요
안겨 자는 버릇이 들어서 정말 몸이 힘든데
그래도 엄마 품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ㅜ.ㅜ♥︎
새벽 마다 딸 재우면서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매일 보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벌써 이렇게 컸나 감탄합니다ㅎㅎ
아기냄새도 너무 좋고=///=*
몸은 힘들지만 오늘 하루도 아기아기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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