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러 번( 한 100번??) 계속해서 질릴 때 까지 들었던 곡들 몇 개 간추려 봤습니다.
따라서 오유분들이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 특성상,
끝까지 들으셔야 재밌는 곡들이 많으니 초반만 듣고 판단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들어보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1. Derezzed(Daft Punk)
영화 [트론]의 OST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 입니다.
2. Around the world/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Mix(Daft Punk)
라이브 앨범인 [Alive 2007]에 들어있는 노래입니다.
3. Invaders Must Die(The Prodigy)
[Invaders Must Die]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입니다.
4. Wild Frontier(The Prodigy)
[The Day Is My Enemy]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입니다.
5. Witchcraft(Pendulum)
[Immersion]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입니다.
6. Watercolour(Pendulum)
[Immersion]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입니다.
7. Erasus(SubKulture)
8. Alphabeat(David Guetta)
[Nothing But the Beat]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