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낮짝으로 JTBC까지 나와서 쇼 질을 하는 지.....안드로메다 언어로 지껄이고 있네.....뻔뻔한정도가 우주를 뚫어 버릴 듯 하네요....!!!!
아무리 경황이 없고 뭔 일이 있어도....
만일.....내 자식이 병으로 급사할 정도라면....나 같으면 정신도 없고...주변 가족 친지들한테 의지 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한데....
10년 동안이나 숨기고....낮짝 두께가 순실이년 못지 않네...!!!
아주 옛날....음악하던 지인에 직접 들은 말인데...
그 지인은 김광석씨 주변에서 음악관련 일을 하던 분이었구요.
김광석씨 자살이 알려지면서...김광석씨 주변의 대부분의 지인들은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해순씨가 김광석씨 사후에 여자문제 복잡했었다는 말을 하고 다녔답니다.
때문에, 김광석씨를 잘 알고 있던 김광석씨 주변 지인 분들하고 서해순씨하고 불편한 말다툼(?)이 잦았다고......ㅠㅠ
하지만 당시에 경찰 수사가 너무 빨리 마무리 되면서.....모든 일이 묻혀 버렸죠!
난 저 여자 악마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손석희 앵커.....이렇게 질문 했으면....
"서해순씨 혹시 남편인 김광석씨와 딸인 서연씨를 죽이거나 죽이는 걸 사주 하거나 죽도록 방조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