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있는 일이..............아닙니다. . . . 시험을 치고 돌아와서 어머니께서 물으시더군여... "수학 몇점맞았어??" "100점여..ㅠㅠ" 허허/..내가 100점을 다맞았네?? "진짜야?? 영미엄마!영미엄마!!!" "엄마 가지마!!!" 결국엔 옆집에가서 그얘기를 하시더군여. 그러다가 시무룩~해져서 오시더만 "임마!!!왜
왜 200점이 만점이라고 말 안했어!! "엄마가 그냥 갔자나-_-;;;" 실제이야기가 아닙니다~~^^제 꼬릿말 꼭 보시면 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