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 그야말로 이게 스토리가 탄탄한 만화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렸을때 봤지만 아직도 "좋은 만화 하면 먼저 떠오르는 만화책입니다"

기생수 - 제가 요즘 만화보다 예전만화가 더 좋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만화... 요즘 애니로 나와서 재탕중이지만 역시나 그어느 애니보다 훨씬 몰입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베르세르크 - ★★★★★ 진짜 후반부가서는 만화가 안나와서 못봤지만 2~3년전만 해도 내생에 최고의 만화 아닌가 싶을정도로 세계관이 저한테 정말 잘맞았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최고의 만화 였습니다.

간츠 - 좋은 스토리라 생각되고 음 제 기준에선 명작까진 아니지만 그 밑에서 가능성을 본 작품? (솔직히 야해서 끌렸다)

클레이모어 - 베르세르크를 보고 모티브를 삼았다고 들은 만화, 확실히 스토리가 탄탄해서 맘에 든 작품입니다.

20세기 소년 - 우리학교에 감독이 오셨던 적이 있는데 20세기 소년을 언급 하시면서 자고로 사람을 끌리게 만드는 작품은 이렇게 만들어야한다고 호평하셨습니다. 저또한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됩니다. 헐리우드가 꼭 영화화 시켰으면 하는 만화

신암행어사 - 우리나라 작품중에서 제 취향에 맞는 만화or 애니더군요 확실히 왠만한 스토리좋은 일본만화보다 더 강렬했고 소재또한 너무나도 좋아서 재밌게 본 만화입니다.

피안도 - 보다가 중간에 그만둔 만화지만 스토리가 꾀나 강렬하고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최종병기 그녀 - 어둠의 다크니스한 사랑이야기 같은 만화.... 솔직히 보고 엉엉 울었던 영화.. 아니 만화랄까요 일본 특유의 감성이 담겨진 여운남는 만화입니다.(이거보고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했음 ㅠ)

  

강철의 연금술사 - 사람들이 생각하는 액션스토리 만화는 원나블이 최고라 했지만 저에겐 강철의 연금술사가 최고였습니다. 제가 비록 대중적이고 뻔한 액션만화물은 안좋아했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건 강철의 연금술사였습니다. 

에반게리온 - 뭐.... 말이 필요없는 다크니스한 로봇만화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강렬한 나머지 감각을 소멸시키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그외 쿵후보이 친미,베가본드,가시나무왕,꼭두가시 서커스 등등이 있지만 판타지적이면서 너무나 강렬했던 만화는 위에 소개된 만화와 같습니다.

여튼 저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만화나 애니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