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20907/49214430/1
지난달 20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불교 탱화와 벽화를 훼손하고 방뇨를 해 구속된 목사 성모(43)씨가 지난달 17일과 23일 울산의 한 성당에서 성모마리아 상을 쓰러뜨린 뒤 소변과 대변을 보고 자신의 배설물을 마리아상에 칠했다.
이 목사 성령이 시켜서 한짓이라고 했던데...ㅋㅋㅋㅋ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03/0200000000AKR201209031696000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