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김총수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중에 하나가 음모론때문입니다(지금은 믿는유일한 언론인중의 한분- 또 누가 있는데?)
그런데 오유에 정원님들 서식하는건 기정사실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베오베에 양성평등이름하에 503호나 문통이라는 기막힌 댓글이 달렸나 의심합니다.
웃는 사진도 이제역하다고 하구요.
저 여기저기 싸이트 걸쳐져있는데 여기처럼 집요하게 여성 징집 꾸준하게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라온들 괜찮습니다. 요구할수도 있고, 쟁점화 할수도 있는데 이 떡밥은 보수도 진도도 오프에선 아무도 안물어요.
우리도 아는 그 중요한 순위에서 밀려요.
그러니 그 글의 목적은 문통 모욕이고 문통 거짓말쟁이로 몰기 위해 도구로 쓰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에선 이 문제는 정말 새발의 피도 안되거든요.
차라리 교육 문제로 물고 늘어진다면 이해될 정도입니다.
물론 불을 지폈었죠. 그러나 무관심해서 철수하는 장면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아 제목으로 돌아와서 다른 싸이트에 비해서 여성 유저가 많은 이곳을 공략하지 않나 조심스레 음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