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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반대론자들의 이중성
게시물ID : sisa_98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ㅈㄷㅇ
추천 : 12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03/03 18:31:37
약값이 올해 작년에 비해 두배가 뛴다고 합니다.

그러면 무상급식이나 복지 반대론자들은 뭐라고 할까요?


좋은 정책이다. 안올리면 국가 재정이 부실해지고

그러면 세금을 더 거둬야하니

올리는게 당연하다.

할건지..



아니다. 미쳤냐 돈 더내게. 못내 올리면 죽여버린다 할건지.

..


자, 그렇게 무상급식 반대하시고 서명하신 분들.

초등 1~4학년 서울 전역 무상급식 오늘부터 실시되었는데

반대하시던 분들 세금 많이 내셨나요???

안내셨으면 세금 좀 내시고 반대하시죠.

복지 병신들.


시가 개인 복지를 막는데

무슨 나라가 복지를 챙겨줄것처럼 하고 잇어..


복지 반대하는 시장은 뽑아놓고

복지 안해주는 대통령도 뽑아놓고

결국 야당 출신 교육감과 야당 출신 시도지사들이 복지를 행하고 예산을 결제해

무상 급식을 일궈낸 이상한 구조의 나라.


그래도 여당이 좋고 무상 급식 반대하는 사람들

니네 할아비들

노인 수당 10만원 정도 나온다는건 아나?


그건 왜 시행할때 반대안하고 니네 호주머니 돈 더 나간다고 지랄안했냐?

아버지나 할아버지 한테가서 내 세금 아까우니 그 돈 ㅤㅂㅐㄷ아내슈 안하냐..?


효자 존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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