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무릎에 번갈아가면서 염증이 생겨서 너무 속상해요...
아프고 싶어서 아픈게 아닌데.. 이것때문에 연습 쉴때마다 늘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ㅜㅜ
월요일에는 정형외과에 가자.. 가서 얼른 치료받고 체중도 감량해서 무릎이 덜 힘들게 하자
운동하시는분 정말 무릎 소중히 여겨주세요 ㅜㅜ 전 배구 처음할때 다이빙을 제대로 못해서 무릎으로 꽈당 넘어지는걸 자주해서
보호대를 꼈었는데도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갔었습니다..
나도 힘내고 무릎아 미안해 힘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