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사회정의가 최우선이다라는 기치아래...
가끔은 과게와도 싸우고...
군게와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싸우지만...
또 어떤땐 동네북처럼 이넘 저넘 툭툭 건드리며 곳장 비판의 대상이 되긴 하지만...
민주주의와 사회정의가 최우선의 가치다 라는 신념하에...
그 이외의 다른 가치를 잠시 접어두고
적폐 해소가 어느정도 자리 잡을 때까지...
오늘도 열일하는 시게 분들을 오늘 만큼은 위로 합니다...
베스트에 군게 위로글이 올라와서
시게 위로글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