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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8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케즐
추천 : 7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6/12 21:47:00
저는 지금 파릇파릇한 중학생 (여자) 아이입니다.
그리고 오유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는 아인데요..
저번에 어떤 글에서 어떤분이 외국인과 채팅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어떤 초딩 외국인이랑 채팅했던 장면을 올리고
싸이트 주소도 알려주신 적이 있습니다.-_-
그래서 나도 함 가봐야지!
하는 평소와는 다른 아주 공부를 사랑하는 중학생의 모범적인 모습으로
오늘 지금 이 시긴에 그 싸이트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저는 hi를 외쳐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대답을 안 해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분이 이상 보지도 못한 영어를 쓰시더니
비디오 온이 되면서 남성의 물건=_= 이 나오더니 신음소리와 함께
=_= 열심히 만져대시더군요.. 상하로......
아빠꺼 본 후로 처음입니다...
으흑 ㅜㅜ
쩌번에도 그 싸이트에 들어갔을때 어떤 분이 male or female?
하시길래 male 이랬더니 계속 사진보여달라고 그러고..
그 후에 또 그분이 male or female? 하시길래 male 이러니까 방나가고..
그 싸이트 완전 분위기가 그렇고 그런 분위기예요.=_=
어서 빨리 즐겨찾기 해놔야지..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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