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유당 바른당이 저렇게 지지율이 바닥인 이유가 과거처럼 조중동이 의제잡고 여론몰이 하면
최소 40대중반이후 세대들에겐 먹혔는데
요즘은 진짜 신문 보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고 뉴스나 시사토론프로를 집중해서 보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사람들 스마트폰으로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자기가 보고싶은것 읽고 싶은것 읽고
그나마 포털메인에 노출된 기사에 대해서는 기사 보다는 댓글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자유당과 바른당이 죽쑤고 있는것은 네이버등에 댓글에서 밀린이유가 가장 크다고 본다.
그래서 다시 넹이버등 댓글 장악하기 위해 과거 디지털팀을 업그레이드한 118명으로 이뤄진 포털대응팀을 만들었다.
오유본진도 중요하지만 특히 네이버댓글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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