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샵에서 사자마자 민폐 안되게 초협갔습니다
2분 될때까지 매칭 안되더군요
당연히 컴이랑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잠시후 ㅁㅐ칭이 됐네요
..헤? 누군가 들어와있습니다
ㅋㅏ인을 셀렉하십니다
보아하니 저분도 연습인거같아서 이러다 초협 패배를 하는게 아닐지 조금 고민하다 자넷 셀 했습니다 자넷 하러온거니까..ㅎ..
경기 시작했습니다
유일한 닝겐들이지만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렇게 침묵의 향연속에 경기를 마치고
ㅎ..4킬은 했지만 꼴등했습니다
컴이작이 에이스 드셨어요
ㅎ..제가 원캐충이라 어려웠던건가요..
멋져보였던 자네트에 대한 열망을 잠시 접어둬야겠다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