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척동 돔야구장이 7월 준공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거쳐 10월 개장될 예정이다.
인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는 고척교 확장 공사와 안양천로 데크 건립 공사는 6월 완공된다.
구일역 안양천 서쪽 방향 출입구 공사가 2016년 3월 마무리되면 구일역에서 돔야구장까지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구청장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돔야구장 주차장 확대 조성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돔야구장은 550대가 동시 주차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