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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때리는 아들, 교회선 독실한 개신교신자
게시물ID : sisa_584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3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04 01:58:17
아버지 때리는 아들, 교회선 독실한 개신교신자


바울시대 초대교회들은 ‘가난해도 의인이 되도록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청빈한자는 복이 있다 천국이 저희 것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기독교) 교회들은 


가난은 저주, 청빈은 단지 마음의 영역일뿐, 물질이 중심되야
뭐, 대충 이렇게 바뀐듯 합니다 (* 물론 곁으로는 부인합니다)


이렇게되면


교회가 자연스럽게 배금주의로 됩니다


이런 교회풍토 하에서는
밖에서는 모범생 일려면


가령, 

자기 아버지 패는 아들도 처음엔 안그랬을겁니다. 
하지만 100만원 짜리 키타를 사서 교회 갖고나가 
연주하는게 누나의 생일선물보다 더 긴요한것으로 


생각했을겁니다 


이렇게 돈, 물질숭배 교회가 되면 가족 관계 마져
약하게 만들고 영적가치들도 점점 사라지게만들죠


끝은 ‘욕심-> 죄-> 사망’이죠
(*지금 곳곳서 돈숭배 경고음)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4/03/17072425.html?cloc=nnc&total_id=1750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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