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때리는 아들, 교회선 독실한 개신교신자
바울시대 초대교회들은 ‘가난해도 의인이 되도록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청빈한자는 복이 있다 천국이 저희 것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기독교) 교회들은
가난은 저주, 청빈은 단지 마음의 영역일뿐, 물질이 중심되야
뭐, 대충 이렇게 바뀐듯 합니다 (* 물론 곁으로는 부인합니다)
이렇게되면
교회가 자연스럽게 배금주의로 됩니다
이런 교회풍토 하에서는
밖에서는 모범생 일려면
가령,
자기 아버지 패는 아들도 처음엔 안그랬을겁니다.
하지만 100만원 짜리 키타를 사서 교회 갖고나가
연주하는게 누나의 생일선물보다 더 긴요한것으로
생각했을겁니다
이렇게 돈, 물질숭배 교회가 되면 가족 관계 마져
약하게 만들고 영적가치들도 점점 사라지게만들죠
끝은 ‘욕심-> 죄-> 사망’이죠
(*지금 곳곳서 돈숭배 경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