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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숙★
추천 : 0
조회수 : 8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4 02:34:21
지금을 벗어나고 싶어서 매순간 용을 썼는데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나이에 시간에 구속에 얽메이지 않고 일하며 놀고 즐길 때가 그리워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잡고싶은 때가 되겠지?
간사하다
어렸을땐
내 나이쯤의 사람들이 다 어른같아 보였는데
실은 나이만 먹은 어른이 되는건 참 쉬운일이었던듯
정신줄 꽉잡고
커리어도 쌓고 추억도 쌓고 즐기자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청춘.
청춘이잖아
그리고 미래에 관해 여러갈래의 길을 생각해보자
할 곳도 갈 곳도 많 ㅡ 다
지켜봐줘요 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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