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펑크 두번

첫 펑크는 밥먹으러 가는길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밥 먹고 주차한차 가지고 가려고했더니 바람이 빠져있었는데 그게 펑크..

이유는 왜인지도 모름.. 

두번째 펑크는 오늘 남산가서 다운힐하는데

노면이 살짝 젖어있는것같아 풀브레이킹 하면서 내려왔는데

다 내려오고나서 갑자기 푸쉬이이이~ 하는 소리와 함께 펑크

혹시? 싶어 만져보니 림은 뜨끈하고 

옆에 지인이 말하길 미케닉이 튜브를 처음 낄때 접혀 낀거같다고 말함..

어찌됬든 브레이크열로 튜브가 팽창해서 터진 펑크..

투어링을 좋아해서 튜블러를 포기하고 카본 클린쳐로 선택 했는데

한번 더 터지면 그냥 튜블러로 바꿀려고합니다.

그전에 휠은 다음주중에 샾에 말해서 본사쪽으로 문의한번 받아봐야겠네요 

언제나 안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