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플레이 스타일이 기다리는 걸 잘 못하고 화끈한 걸 좋아해
잠입이나 그런걸 잘 못하는데 슬슬 메기솔5에 익숙해지니 이런 플레이도 재밌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장 쉬운건 역시 로켓런쳐로 때려갈기면 끝나는 거지만
한명한명씩 보쌈시켜 플톤으로 날려보내는 재미가 꿀입니당
성미가 악착같아서 항상 미션 할때마다 모든 병사들을 풀톤회수 시키는데 골몰하느랴
그래서 그런지 플탐이 10시간이 넘었지만 메인미션을 10개 겨우 깼어요.
챕터0가 참 마음에 드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그런 스타일이 적어지고 노가다만 심해진다니 아쉽네요.
빨리 수면마취저격총 얻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