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만 발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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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산16-1, 경기 화성 우정읍 주곡리 161 땅은 김재정씨에게서 권○○씨에게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이 땅에는 권씨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각각 30년 동안 4000만원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다. 국세청 한 고위 관계자는 “김재정씨의 땅이 거의 지분을 공유하는 형태로 나뉘어 있거나, 압류를 당해서 실제로 깨끗한 부동산이 거의 없었다. 차명 재산이라는 의심이 간다”라고 말했다.
출처 | 다음 http://v.media.daum.net/v/20170926111851602?rcmd=rn 네이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08&aid=000002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