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할수있는 극약처방인 세금망치를 꺼내들었는데도 미친듯이 처사고 거래하고 부뽕맞은 사람처럼 대출받아서 집사는데 아니 그전에 세금망치 들었다하면 딴나라당에서 반대 제끼고 지랄 처 막아대는데 이건 뭐 어쩌라는거? 노무현떄 일이니 다 노무현 책임? 아니면 그냥 외국처럼 시세차익의 95%를 세금으로 때릴까? 아니면 지준율 올리고 금리를 10%때로 올렸어야했나? 아니면 노무현이 북쪽왕조처럼 집3채있는사람들 사형을시켰어야하나? 이상한 사람들일세 지들이 자초한 결과를 이제 고인에게 덮기만 하면 끝인건가. 한국인들은 아직 한번 더 망해봐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