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분기 신작중에 완결된 것으로 지금 감상중인 애니는
게시물ID : animation_321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브라이버L
추천 : 1
조회수 : 14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04 14:36:28
00.JPG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사에카노와 시로바코 

이 두가지 작품입니다

우선은 사에카노부터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4에서 5화까지는 그런대로 괞찮게 볼수 있었지만

뒤로 넘어갈수록 점점 감상이 힘들어지는것이

중간에 에에,그냥 여기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까지 해버렸어요


이건 역시 남자 주인공 한명에 여자가 여러명이라는 하렘물형태가 싫어서 인.....가?

아니아니 이런 하렘물 애니의 남자주인공에게서 볼수있는 전형적인 성격중 하나인 유유부단함이 짜증나서일수도!


'아니 네 경우에 그냥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그런 이야기가 그냥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거 아냐?'

'확실히 그럴지도.....'

'폭발해라 리얼[충]! 터져라 커플! Vanishment! solo world!


아,그래도 역내청의 히키가야는 좋아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역내청이 하렘물이라는건 아니고 이건 어디까지나 남자주인공 한명에 여자 여러명이라는 

하렘공식으로만 따져서 애기한 경우니까요


어쨌든 뭐랄까 제대로 집중이 안되니 방금전 대사나 내용도 잊어먹고 다시 돌려서 자꾸 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쓸데없이 감상시간만 늘어나는 악순환!


에,그래도 이미 보기는 10화까지 전부 다 봐버렸고 남은것은 11화 12화 그리고 0화 

이렇게 단 세편!

역시 여기에서 그만 보기에는 지금까지 본것이 아까워서라도 그만둘수 없죠

이미 주인공에게는 오만정이 다 떨어져 버렸지만...[퍽!]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파이팅!!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