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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원한오징어★
추천 : 1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31 00:01:42
모쏠시절도 이렇게 안느꼈는데..
어젠 터널 보다가 배두나가 걱정해주는 모습에 너무 부러워하며... 진심 친구랑 영화보다 울컥...
요즘 국비지원 학원 다니는데 늦게 끝나서 11시면 집에 20분정도 역에서 걸어와여. 오는데... 어느 부부 보며 왈칵...
하 왜이러죠 ㅋㅋㅋ.... 사내세끼가 맘이 이리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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