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생판 모르는 사람들하고 모여서 별거 아닌걸로 한참을 웃고 떠들고
(위에 사진 정말 생전 처음 만난 분들이랑 거의 1시간은 수다떨며 놀았던...)
가끔은 마피아도 하는 이런 마비노기 세상이 더 좋아요..
몇년만에 에린에 돌아오니
정말 많이 바꼈지만
마비노기의 정이랄까... 그런건 많이 감소된것같아서 좀 아쉬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