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확실한건 도태호 부시장은 MB때 국토개발 관련해서 승승장구, 소위 잘나간 분이고,
박근혜 때까지 잘 있다가 2014년 9월 11일 밤 민간건설업자 등 3명으로부터
서울 강남의 고급 룸살롱에서 부적절한 술접대를 받은 것이 드러나 국토부에서 동년 12월 22일 사실상 퇴출.
수원 염 시장님이 인재 영입 차원에서 갖다 쓰던 분인데, 2시에 행사 참석해서 웃는 얼굴로
신문에도 나오고 바로 몇시간 있다가 자살을 하셨군요.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