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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성매매 여성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이유.
게시물ID : sisa_584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sertcoin
추천 : 7
조회수 : 93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04 17: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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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출처: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65851574&listCateNo=122&searchType=2&searchText=welove0808&listPage=12



위 방송의 날자가 대략 2005년 전후.
2003년~04년 호주에서 한국인으로 행세하다 적발된 사례 458명중 80%가 한국인이 아닌 위조된 한국여권을 소지.

그 당시와 지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굳이 여권을 위조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1476

‘눈먼 다문화 지원’ 

빈 틈 노리는 중국인들 


2011년 4월 10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집계된 대중 송금액만 17억 달러에 달한다고. 이는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해외로 송금하는 돈 100억 달러 가운데 17%를 차지한다. 여기다 환치기 조직을 통해 중국으로 보내는 돈까지 포함하면 최대 3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게 치안 당국의 추정이다. 


한국의 ‘노총각’과 많이 결혼한다고 알려진 젊은 중국여성들의 경우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에는 세계 곳곳으로 ‘매춘’을 떠난다. 일본 내에서도 사회적 문제가 된 ‘한국여성 매춘’ 가운데 많은 수가 ‘한국 여권을 가진 중국인’이라는 게 재일교포들의 지적이다. 


‘한국 여권을 가진 젊은 여성들의 원정 매춘’은 이제 일본을 넘어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로까지 번지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들이 어디 출신인지를 따지지 않는다. 

단지 “젊은 한국여성의 원정 매춘이 심각한 지경”이라고만 평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26/0200000000AKR20150326077800372.HTML?input=1195m

체류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조선족 포함) 91만 3천506명(51.1%), 미국 14만 251명(7.8%), 베트남 12만 8천985명(7.2%), 태국 8만 9천823명(5.8%), 필리핀 5만 1천790명(2.9%), 우즈베키스탄 4만 4천49명(2.8%) 순이었다.

결혼 이주민 가운데 여성이 84.8%를 차지했다. 
적별로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 40.1%, 베트남 26.3%, 일본 8.4%, 필리핀 7.3%, 캄보디아 3.0%, 태국 1.8%, 몽골 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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