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장난도 다 받아주고 동생이라고 좀 봐주니까
덩치가 2배이상되니 날 호구로 보이나보다...
내가 지컴 손댔다는 증거가 제대로 없는데 확증이 있으면 내가 뭐라 안하지 계속 아침부터 계속 방에 있었는데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컴썼냐고 그러고 내가 안써서 안썼다고 했는데 표정이 마음에 안들어서 왜 그런 표정이냐고 하니
문을 쎄게 닫고 가네?
어이없어라 왜 그따구로 행동하냐고 하니 덩치로 밀고 오는데 내가 밀수밖에 없지 솔직히 민것도 아니다.
그냥 손으로 살짝 뒤로가라고 그랬는데 있는 힘껏 미네?!
누난데..난...
2살이나 더 쳐 먹은 난데...좋게 좋게 물어보면 나도 좋게좋게 이야기하지...
지가 먼저 나한테 시비 걸었으면서....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