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두환 경호시설 폐쇄 검토 지시
무상 임대기간 4월에 끝
네티즌이 트위터로 폐쇄 건의
경찰 “경호에 문제” 반발
경찰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문제의 건물은 사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인이 자유롭게 접근할 경우 경호상 문제가 생 수 있다”며 “법률에 따라 이뤄지는 전직 국가원수에 대한 경호를 시가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20년 이상 관행적으로 사용하던 경호동을 갑자기 쓰지 말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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