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살때부터했던 타투에요 ㅡ
정신과마음이 혼란스러울때마다 새겼던
예쁘고 의미담긴 꽃타투들;)
아직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분들도 많지만
저는 신경쓰지않아요.
자기만족이고 나 자신이 절때 후회없구
앞으로도 소중히 안고 갈 자신이 있으니까요.
저는 꽃 타투만 고집하게되네요 ㅎㅎ..
담긴 의미가 참 많아서 좋아요
패션을 목적으로 하는게아니라 다 숨어있는곳에
새겼는데 또 하고싶어지면 어디에 할지 고민이네요 ㅋㅋㅎㅎ
소심징어라서... 공격글이많으면
삭제할수도잇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