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스맨 특집 자체에 대한 트집.

- 전진이나 길 들어올때처럼 스리슬쩍 들어왔어야했다.

 

2. 후보선정에 대한 트집.

- 황광희 최시원 장동민 서장훈등 거의 모든맴버에대한 약점, 트집잡아 얘는 이래서 안돼 쟤는 저래서 안돼

 

3. 8인에서 4인으로 추릴때의 방식에대한 트집.

- 시청자투표로했어야했다. 제작진과 기존맴버들이 선정했어야했다. 4인으로추릴게아니라 1인을 바로뽑았어야했다.

 

4. 식스맨특집이 예상보다 너무 길게 방송되는것에대한 트집.

- 기존맴버들 분량걱정(?). 기존 체제의 익히 알고 즐겼던 재미 빨리 내놔.

 

결론

 

식스맨특집을 만들면서 어떻게 만들고 후보를 누구를 어떻게 선정하고 추리고 마침내 1인을 뽑을지 2인을 뽑을지, 장기프로젝트를 만들지 아닐지, 그 속에서 어떤 내용을 담을지, 맴버들 분량을 어떻게 챙길지 제작진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제발요 ㅠ

당신들이 기존에 봐왔던 무한도전에 심취해계신건 알겠는데 식스맨특집도 무한도전입니다.

기존에 당신들께서 좋아하던 무한도전을 만든 제작진이 만든거고 지금도 앞으로도 만들고있습니다.

지겹다 질질끈다 재미없다 다음주 안볼란다 이런 글이나 댓글들 정말 보기 싫네요

특히 내가 무도 언제부터 본 사람인데 하며 계급장들이미시는분들, 그거 벼슬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