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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울볼 보고왔네요
게시물ID : baseball_90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홍이!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4 20:35:16
많이 울었습니다. 기회가 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금 깨달았구요 

마지막에 설재훈 안형권선수 두분 모두 프로가서 너무 다행이고 

맥주한잔 드시면서 지금 가장하고싶은게  펑고 치고 싶다는 김감독님 말이 너무 슬프게 들리더군요

아무튼 어떤상황에서든 기회가있고 다시 한번 할수있다라는 메세지가 강렬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뜻깊은 영화고 

왕인수 선수 화이팅입니다! 아마 성근감독님이 부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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