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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는 말해도 좋고 심하면 하지말라고 합시다
게시물ID : muhan_47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물이후추
추천 : 0/5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4 2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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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방식이 아쉬울 수 있고
원하는 사람이 떨어져 아쉬울 수 있는거지.

그저 티비만 보면서

"그래, 무도가(제작진이) 알아서 하겠지.
 무도가(제작진이) 알아서 해줄거야."

라고만 하라는 건
어디서 좀 많이 봤던 거고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그만큼 애정이 있고
그만큼 기대해서
실망도 클 뿐인데,

그 푸념마저도 하지 못하게 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안됐다고
무도 안볼거네,
제작진이 뭐 큰 잘못이라도 한 것 마냥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멘탈 깨진 것들 좀 쓸어 담아서
다시 붙이도록 하세요.

너무 과몰입하면 건강에 안좋아요
그러다가 탈모 생겨요.
  
저도 유병재 떨어져서 아쉽지만
솔직히 지난 주 유병재 분량도 적을만큼
활약상이 적었어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다음 주에도 재미있는 무도 기다려요.

오늘 솔직히 저는 초반 명수형님 형수님
SNS이야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어서 식스맨 끝나고
정비된 무한도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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