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코너에 이마트는 각종 튀김류와 꼬치 이정도면
코스트코는 훈제연어롤, 로스트 치킨, 비프카레 이런거 파는데 진짜 맛없는게 없고 재료에서 엄청 충실하네요..
연어롤에는 롤 하나에 연어 세덩이씩 들어가있고 카레에는 소고기가 듬뿍듬뿍.
그리고 냉장 소불고기 2키로 쯤 되보이는거 만원대 초반이었던거 같아요.
보통 마트에서 파는 양념불고기 보면 고기보다 양념이 더 많고 고기 색도 양념색에 묻혀서 꺼무잡잡한데..
여기 소불고기는 그냥 고기만 가득가득.... 미친듯이... 고기색도 선홍색... 심지어 야채도 몇조가리 안들음..
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