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을 받으실 수 있으니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
<도망>
<임순임>
<그날밤>(이 제목의 시는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나중에 나오는 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이 시의 내용 자체는 픽션입니다. 희생자 명부를 찾아봤더니 신정남이라는 이름은 없더군요...)
<5월 19일>
<학살풍경화>
<춤>
<다시 5월 19일>
으으으으.....ㅠㅠ
1편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상황이었다면, 이번 2편은 17일 밤부터 19일까지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길어지는군요. 시민들의 반격 이야기는 3편으로 미루죠. 4편이 되어서야 드디어 첫 희생자 김경철씨의 이야기를 다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