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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길 제작진은 이미 두번의 실패를했어요
게시물ID : muhan_47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한시
추천 : 19/8
조회수 : 158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4/04 22:50:13
예능판에서 난다긴다하던 전진
예능신인이였던 신선한캐릭터(애초에 이미지가 똥망이였긴했지만..)쨋든 잠재력을가지고있던 길
제작진은 이미 두번의 모험을했으나 결과는 지금 이상태입니다
 
여자인 홍진영은 제외/미필인 광희 최시원 제외 (솔직히 미필만아니면 광희도 좋죠 맴버들간의 케미도 좋고)
 
유병재,강균성 신선하죠! 잠재력도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무도는 이미 너무나도 굳건한 10년차예능이에요 갑질쩌는 시청자들 때문에 나날이 부담을 가지고 가고있는 예능이요
그런 무도에서 그 둘을 언제 키워줍니까 모아니면 도인 이 두사람이에요
 
무도에 필요한건 지 밥그릇 챙겨먹을줄 아는 보증된 스트라이커 장동민일수밖에요
유일한 개그맨출신이기도하고 멘탈도 강해서 왠만한 장난,디스에는 무너지지않을 캐릭터이기도하고요
 
다들 유병재유병재거리는데 저도 참좋아합니다 유병재 때문에 ㅊㅊ페스티벌도 보러가구요
근데 진짜 빠가까를만든다고 ㅋㅋㅋ 저도 유병재가 탈락해서 안타깝긴한데 그만들하세요 진짜 ㅋㅋㅋ
 
시청자들이 이렇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니까 애초에 이런 식스맨이라는 특집도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재미도 잡기위함이겠지만
이렇게 길게하는것도 결국 시청자들한테 누가되든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함인거같은데 길게한다고 까고...유병재안됬다고 까고..진짜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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