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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98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핀★
추천 : 7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10/09 12:56:07
음..일단 전 방아이작, 방티엔 노장노모로 운영합니다.
보통 10분에 23~26 정도의 레벨이 되는데
전 이 정도면 딜러 레벨 46과 같다고 봐요
2티2바2허면 충분히 단단하니까 ㅇ..ㅇ
탱커는 할 일이 많아요
트루퍼 나오면 시야 봐줘야하고
수시로 양옆 시야, 센터시야 봐줘야하고
이니쉬 걸고 하다보면
진짜 립 먹을 타이밍이 안 나와요..
(여기서 립은 노란색 립!)
딜러가 뺏어먹는다는 말 = 딜러랑 탱커가 같은 동선으로 립 먹으러 간다는 말인데
그럼 센터시야가 비어있다는 말이 돼요.
적이 기습하면 끝장이죠. 그걸 방지해야 하는게 탱커고..
적 4~5 전광 나서 딜러들이 타워뿌시러갈때랑
후퇴하면서 철거반 먹을때를 제외하고는
립먹는 타이밍이 안나와요.. 그만큼 탱커가 바쁨ㅠ
그리고 게임 이기려면 딜러가 크는게 맞다고봐요
탱커가 커봤자 더 많이 맞을뿐이죠
음..이런이런 이유로 공감이 안가네요
실제로 높은 랭킹높은 탱커분들 방송보면
쓸데없는 한타를 열지 않음으로 도핑비를 줄여요.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 철거반한테 풀콤넣는걸
뺏어 먹는걸 제외하면.. 립양보 그닥..
효율면에서도 떨어진다고 봅니다
예외인 경우가 탱커가 지나치게 잘 녹을 경우인데
이럴때는 양보해줘야 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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