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장동민과 박명수의 케미 기대가 됩니다
게시물ID : muhan_47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아엑스
추천 : 3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4 23:58:03
밑에 분이 한번 언급하셨는데

처음 하와수 시트콤이 만들어진 계기가

하하 정형돈의 친해지길 바래에서

돈 빌린걸로 싸운게 처음이었죠.

당시 박명수가 물어 뜯는걸

정준하가 짜증으로 같이 맞받아치면서 재밌는 장면이 만들어 졌는데

지금은 정준하가 여유가 생기면서 능글능글 하게 잘 넘기면서

서로 갈등으로 인한 웃음보다는

서로 챙겨주는 '브로맨스' 스타일로 변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재밌지만

여기에 장동민이 들어오면 

지난날 그 녀석이 보여줬던 구악마 - 신악마 관계로

새로운 케미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첨부터 장동민 지지자였는데

오늘 방송으로 장동민이 들어올 것이란 확신이 더 강해졌네요

아이디어 내놓는 장면에서 확실히 다른 후보자는 상대가 안 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