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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치라고 이명박에게 문 열어준 기무부대장은 군법으로!
게시물ID : sisa_986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0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9/27 16:58:53
기무사 과거 보안대, 대부분 사복 입고 근무하는 요원들이 많아 이명박도 착각했을까? 위병소는 CP로부터 사전에 연락 받아 차량 넘버로 민간인들이란걸 안다.

또 테니스 치러 20번이나 뻔질나게 드나들던 때가 탄핵 정국으로 국가 위기 상황이었다. 

해당 부대장 단독 판단이었을까? 아님 기무사령관이나 저 위의 김관진의 특별 배려가 하달된 것일까?

현직 대통령이란 년은 귀신들려 나라를 말아 먹고 있는 사이에 전직 국군통수권자는 군대를 이전에 도와준 적 있는 스포츠 센터 같이 갑질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한국군은 국민의 군대로 국가안보를 위해  존재한 것이 아니라, 정권 안보와  권력자의 탐욕에 부합하며 뒤로는 똥별들의 부패천국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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