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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98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옹
추천 : 45
조회수 : 3135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6/30 02:04:2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6/29 23:23:11
예전에 스타리그를 휩쓸던 완성형 프로토스가 다시 부활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 강민 선수의 경기를 볼 때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팀리그에서 연속으로 에이스 결정전에 나오고, 그때마다 강자들을 상대로 화려함과 재미를 고루 갖춘 경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확실한 승리를 따내네요.
하물며 KTF팀이 유리한 상황에서도 일부러 2:2 스코어를 만들어서라도 에이스 결정전에서 강민 선수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차기 스타리그에선 강민 선수의 모습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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